우정의 만남을
낙동강으로 은유한 표현 기법이
참 좋습니다.
우리 252 친구님!
친구 철숙님, 양환님처럼
다함께 도전해 봅시다.~~~^^
김홍돌
16-08-04 12:29
우리 ‘252’라는 그릇에
우리들의 이야기와 사진을 한 번 담아봅시다.
‘사진으로 쓰는 252의 이야기’말입니다.
저도 이 장르는 잘 모릅니다만,
제 생각에는 일상생활에서 뭔가 느낌이 많았을 때,
그 순간을 디카로 찍고
그 다음에 그 느낌을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‘시’라는 형식의 틀을 생각하지 마시고
자연스럽게 표현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.
이제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,
이런 낭만의 도전, 얼마나 좋습니까?
시간은 충분합니다.
이 꿈이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소망해 봅니다.
252의 주인은 우리 모두입니다.
고맙습니다.~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