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 현욱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.
오래간만에 통화 했습니다.
친구들이 그리워서 252 홈피를 보았습니다.
홍돌 친구가 쓴, 계성천 영남둑에 대한 글과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.
영남둑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나 봅니다.
저도 어릴 때 영남둑(개둑가)에서 놀던 추억이 있기에 시(詩)를 써 보았습니다.
김홍돌
16-06-27 07:59
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영현 친구의 시 잘 읽었다네.
작품도 계속해서 발표하고
자주 오시게.
여기 252홈피는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라네.
그리고 부산에 사시는 누님과도 소통하며 지낸다네.
누님도 참 좋은 분이시더라.
고향을 생각하며
좋은 하루 보내시게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