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2 디카시집 출판기념회에 즈음하여
남 남지중여중 252 친구 여러분
지 지금까지 너무 앞만 보고 달리고 있지 않았나요 ?
중 중간 중간 쉬어가고
여 여유를 가지며 뒤 돌아보세요 .
중 중학시절 꿈 많던 그 추억도 되새겨 보세요 .
이 이순나이에 그 추억이 더욱 그리운 것은 우리는
오 오랜 친구이고 우리에겐 남다른 향수가 있기 때문이죠 .
이 이제 < 우정이 흐르는 낙동강 > 에
동 동참하여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 .
기 기대해도 좋은 <252 디카시집 출판기념회 > 에서 만나
회 회포를 푼다면 이 또한 행복입니다 .